중국, 서울, 대구 등 개인전 30여회

제 24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

제 14회 고금미술작가 선정

찰스 다윈 (Charles Darwin) /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350만년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최초의 화석 루시(오스트랄로 피테쿠수 아파렌시스)의 발견 이후 인간의 발전 과정에서 가장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을 꼽을 때 가장 빈번하게 거론되는 두 이름이다. 역사가 기록되는 한 영속적으로 남을 이름이고 기억되어야 할 이름이다.

팝아트의 단골 메뉴가 되는 20세기 헐리웃스타들과 정치인들을 뒤로 한 채, 보다 나은 선택지가 늘 있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그것을 믿는다.

Charles Darwin / Albert Einstein

These are the two names that come up most often when discussing the greatest contributions to human progress since the discovery of Lucy (Australopithecus afarensis), the first fossilized hominid, believed to have lived 3.5 million years ago. They're names that will live on for as long as history is recorded, and they deserve to be remembered.

Leaving behind the 20th-century Hollywood stars and politicians that are a staple of pop art, we are fortunate that there are always better options, and we believe in them.